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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는 방학이면 청소년 아이들의
자립 여행을 떠나보냅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기차를 타고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기차여행의 설렘은
아이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춘천 가는 itx 청춘열차를 타고
풍경을 구경하며 친구들과 간식도 먹고
소소한 수다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