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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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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줄 아는 우리는 챔피언!
4월 8일, 높은뜻푸른교회 내에서 바자회가 열렸다. 위캔스쿨 아이들과 함께~~ 오늘은 나눔Day!! 평소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는 주말이지만~ 새벽을 깨워 1시간 거리를 달려와 음식을 준비했다. 위캔스쿨은 이주민-한부모가정 청소년 아이들을 세우는 프로젝트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하나되는 우리. 오늘은 '나눔'을 몸으로...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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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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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531
봄에 피는 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이들
지난 3주동안 배웠던 Just the way you are.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에 맞추어 안무를 해보았습니다. 주중에도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열심히 연습해온 아이들 이제 노래와 안무는 어느정도 외웠으니~ 느낌을 주며 연습하면 정말 멋찐~ 작품이 나올 것같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댄스곡을 배우는 날~! 여자들은 여자여자한~~~ 라...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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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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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383
3월 가족공동체 모임
사랑으로 하나되는 가족공동체 모임. 함께 교제도 나누고~ 음식도 나누고~ 필요한 물건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 우리는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대안가족공동체 프래밀리 입니다~! 매월 마지막째주 일요일 늦은오후 함께모여 삶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귀한 공동체모임이랍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물품들(의류, 장난감, 가방...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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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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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466
우리 안에 꿈틀대는 행복
프래밀리 청소년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위캔스쿨" 일주일 동안 시간날때마다 연습해온 기특한 녀석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에 나와야할 듯 ㅋㅋㅋㅋ 이전에는 연락도 없이 지각과 결석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던 녀석들이 (특히 중딩들 ㅋㅋㅋ 대한민국 중2니까 봐줄줄 알았니? 샘은 너희를 보호하고 좋은 길로 가도...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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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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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466
사랑하는 한나의 첫번째 생일.
많은 가족들의 후원과 기도로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 한나. 프래밀리 후원가족들은 모두 기억하시지요? 프래밀리 가족 중 가장 많은 사랑과 격려가 필요했던 아기가 어느덧 치발기도 빨고 옹아리도 하며 엄마 품에서 이유식도 잘 받아먹고 있답니다. 아직은 청각장애로 보청기를 사용해야하는 한나이지만 목소리를 듣고 고개...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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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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